파리뽀뿌리민박 - Villejuif

Adresse: 48 Rue des Guipons, 94800 Villejuif, France.
Téléphone: 661398614.

Spécialités: Maison d'hôtes.

Avis : Cette entreprise a 10 avis sur Google My Business.
Avis moyen: 4.6/5.

Emplacement de 파리뽀뿌리민박

Le 파리뽀뿌리민박 est une maison d'hôtes située à 48 Rue des Guipons, 94800 Villejuif, France. Ce logement unique est facilement accessible en composant le numéro de téléphone suivant : 661398614.

Les spécialités de cette maison d'hôtes résident dans l'accueil chaleureux et la proximité avec les hôtes. La décoration et l'atmosphère uniques de cet endroit en font une expérience inoubliable pour les voyageurs.

D'autres informations intéressantes concernant le 파리뽀뿌리민박 comprennent des activités aux alentours, telles que des visites de sites touristiques, des restaurants et des magasins. De plus, la maison d'hôtes offre des services supplémentaires pour rendre votre séjour plus agréable.

Actuellement, il y a 10 avis sur Google My Business pour le 파리뽀뿌리민박, avec une note moyenne de 4.6/5. Les commentaires des clients mettent en avant la qualité de l'accueil, la propreté des lieux et l'originalité de la décoration.

Avis de 파리뽀뿌리민박

파리뽀뿌리민박 - Villejuif
Soee
5/5

사장님들 아주 친절하셔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숙소가 주방쪽과 분리되어 있는 별관이라 조용히 잠만 잘 수 있어서 좋습니다! 보통 파리에 있는 한인민박은 석식만 한식 주시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조식, 석식 다 한식 주셔서 놀랐어요… 심지어 밥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파리를 여러 번 왔다갔다 하면서 여러 숙소 밥도 먹어보고 한식당도 가보고 했는데 그냥 한식당에서 돈 내고 사먹는 것처럼 맛있었어요? 파리에서 한식 집밥 그리울 때 아주 든든하고 가성비도 좋은 숙소였습니다! 특히 혼자 여행 하시는 분들이나 해외생활 오래 하신 학생 분들께 너무 추천드려요! 위치도 7호선 역에서 가까워서 관광지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매일 맛있는 밥 해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장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파리뽀뿌리민박 - Villejuif
on joo
5/5

사장님 두분 다 너무 친절하시고 밥도 너무 맛있었어요
사실 2존이라 예약하면서 너무 멀지 않나 했는데 7호선이라 웬만한 관광지는 다 갈 수 있어서 이동도 좋았어요! 지하철역이랑도 진짜 가깝고 앞에 큰 마트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아침 먹고 나가서 일정 하고 저녁 먹고 또 나가기도 했어요!!
체크아웃날까지 볼트 타는 것도 배웅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기 이후에 친구랑 같은 방 쓰려고 예약한 다른 유명한 한인민박 갔는데 방도 더럽고 비오는날 천장에서 물도 떨어지고 ㅋㅋ 해서 열받아서 환불도 없이 그냥 나가서 호텔에서 잤어요... 한인민박은 다음에 와도 꼭 여기로 올 것 같아요

파리뽀뿌리민박 - Villejuif
김예영
5/5

뽀뿌리 민박에서 행복했던 경험 공유합니다! 원래 리뷰를 쓰지 않지만 제 얘기로 민박 선택에 좋은 영향이 갔으면 하여 남깁니다. 전반적으로는 1) 7호선 1분거리라 이동 쉬움 2) 밥이 잘 나옴(이걸 먹으러 들어올 지경) 3) 매일 청소해주시고 수건 1일 1개 사용 가능 4) 숙소 사람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음 5) 사장님 사모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심.
제 개인적인 일화로는, 계단에서 넘어져 발을 못 쓰는 상황이었습니다. 직접 얼음찜질 할 것도 늦은 시간에 사다주시고 계속 걱정해주시고 심지어는 한의원도 직접 예약해주셨습니다.(참고로 보험청구 가능한 곳) 그래서 다음날 바로 걸을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남은 파리 여행에 도움이 되도록 목발까지 직접 구해주셨습니다. 한국에서 병원을 가니 골절이었고, 빠른 얼음찜질과 목발사용 등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쉽게 회복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운이 나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 민박을 예약한 것이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아침 먹지 못하는 저희에게 간식도 직접 챙겨주실 만큼 게스트들에게 호의적이시고 애정을 담아 가장 편하게 머물도록 도와주시는 분들입니다. 사장님 사모님 덕분에 첫 파리 여행 행복하게 하다가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욧..?

파리뽀뿌리민박 - Villejuif
우민혁
5/5

사장님 너무 좋으시고 음식맛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하고 남는게 있으신지.. 5박동안 잘 묵고 갑니다

파리뽀뿌리민박 - Villejuif
정확
5/5

숙박업소나 레스토랑에 후기 전혀 남기지 않지만 아래 같은 한국인인게 보기 민망할 정도로 험한 글이 있어 후기 남김. 본인은 2023년 1월 초 가장 성수기때 머물렀으며, 숙박 예약은 마이리얼트립을 통해서 함. 1박 50유로에 매일 아침, 저녁 2끼가 제공되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각각 2개씩 있음. 사장님과 사모님이 직접 운영하시고 18년 정도 됐다고 들었음. 무엇보다 카톡 확인 빠르고 답장도 바로 바로 해 주심. 며칠간 머무르며 느낀점은 어떤 게스트든 현관문을 열고 나가거나 들어오면 사장님 또는 사모님이 직접 나와보심. 예를들어 아침에 일찍 나가려면 붙잡고 아침은 왜 안먹고 가느냐,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고 하면 혹시라도 일찍 들어오게 된다면 저녁 먹게 카톡으로 연락주라고 일일이 다 말씀하심. 솔직히 나 같으면 그렇게까지 세심하게 챙기지는 못할거 같은데.. 대부분 자식들보다 더 어린 20대 초중반의 게스트들 챙겨주는 모습이 선하고 좋아보였음. 여기서 한 번 더 언급하고 싶은게 얼마 손해봤다는 어떤 한국인이 손 부들부들 떨면서 남긴 기나긴 후기를 보고 소름이 좀 돋았음. 나같으면 그딴 험담 보고나면 다시는 그 일을 안하고 싶어질거 같음. 제발 이런데 리뷰 남기면서 본인 위주로만 쓰지 말고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음. 국제적으로 망신 이라고 생각함. 본인은 이 게스트하우스와 어떤 연관도 없고 솔직히 다시 파리에 온다면 방문 할지는 모르겠지만 (나이가 있어서..) 유럽 여행을 처음 하는 20대 초 중반의 베낭여행객 들에게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됨. 실재로 6인이 머무르는 숙소도 나름 쾌적했으며, 샤워실의 수압과 청소 상태도 좋았고, 무엇보다 여성분이시라면 사장님과 사모님이 직접 운영하시기에 좀 더 안심이 될거 같음. 아침 저녁 한식으로 직접 요리 해주시는 부분은 다른 후기도 워낙 많이 보이니까 더 언급하지 않겠음. 사장님과 사모님 참 좋은 일 하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리뽀뿌리민박 - Villejuif
박선도
5/5

객실 : 침실 및 세면장은 다른 민박집과 유사
서비스 :
1) 식사
아침/저녁을 직접 한식을 푸짐하게 차려주십니다. 아침에 학생들 한끼라도 더 먹이시려는 엄마같은 마음이십니다. 식비도 절약되고 진짜 맛있습니다.
2) 마음 착하신 사장님
비행기 스케쥴땜에 부득이 체크아웃시간 늦어졌는데 조금만 더 쉬다 가라고 하셔서 추운날 조금 더 쉴 수 있었습니다.
투어 땜에 새벽5시에 나가야해서 아침식사 못하니까 삶은달걀이랑 사과 챙겨주셔서 든든히 먹었습니다.
위치 : 5호선 ource역 도보3분거리, 1층에 마트가 있음. 다만 택시 이용할경우 메인도로가 정차금지 구역이니 주변 다른 곳에 하차해야 합니다.

파리뽀뿌리민박 - Villejuif
CK S
1/5

핵심 요약
2022년 11월 비성수기 기간에
4박 5일 숙박비 및 방 정보 등
민다를 통해 먼저 알게 되어서 상담시
와인도 선물 하겠다며
개인적으로 숙박비 내도 된다해서
상담 당일에 전액 결제 할때 입금 전/후로
따로 환불 안내 전혀 없었고
입실 전 (24시간 전) 사전 환불 문의 요청에도
카톡 읽고도 아무런 답 없었음
결국 단 하루도 묵지 않았음에도
1원도 환불 못받고
불친절하고 불합리한 고객응대 받음

1. 민다를 보고 카톡으로 먼저 문의 함

2. 개인적으로 본인에게 결제하면
와인을 선물 하겠다며
민다로 결제 하는거 보다 나을거다는 늬앙스 보임

3. 결제 전과 후에 환불 안내는 없었음
(민다 보고 문의 드려요 했으니 .당연히 민다 규정으로 진행 되는거로 생각함)

4. 차후 파리 가기 전
입실 전 환불 안내 요청시에
카톡 읽고도 답없음!
4박 5일 중 후반 2박만 환불 요청한것

5. 입실 예정일 카톡 보이스 전화해서
안내 사전 해준 적도 없는 내용으로
민다 환불 규정도 아닌 규정 말하면서
환불 무조건 안되는 상황이라고 함

6. 단 1일도 묵지 않았음에도
환불 단 1원도 못받음

상세 설명
11월 18일 체크인 시각인 2시 이후 입실해서
4박 5일 머물 예정으로
한화로 당시 환율 상황 따라 74만원이 넘는 숙박비도 입실 2달 전 전액 결제 했었음.
결제 당시 환불 조항 안내 없었고
분명히 민다를 통해 보고 문의 드린다고 했으니
본인은 민다의 환불 규정으로 진행 될거라고 생각함.
(좋은 리뷰들 보면서 믿고 개인적으로 문의 안내 받으면서 결제까지 바로 진행 했던 것)

((민다 환불 규정))은
입실 전 1~7일 사이 예고할때
70%환불 가능함

11월 17일 되는 이른 새벽
파리 현지시각 3시33분에
평소 편하시다던
카톡으로
답장 가능 하실때 답변 달라고
18 19 2박은 일정대로 여기서 묵고
20 21 2박은
아이가 어려서 이동이 더 용이하도록
관광지 근처 도심의 다른 숙소로 가겠다고
괜찮으신지
+
환불 관련 안내 요청을 했는데
17일 내내
메시지를 읽고도
이런저런 아무런 답이 없었고
18일 예정된 체크인 날
체크인 시간이 다 되도록
전혀 고객에 연락을 취해보려는 액션이 없었음

환불을 일부든 전액이든 못하겠다면
못한다고 사유를 빨리 말해주든
민다 환불 규정대로
체크인 전 (1일+~) 미리 말을 했으니
70%든 50%든 해주겠다고 답을 해주든 해야할텐데
문의 자체를 읽었음에도 대놓고 무시하는
존중 없는 무례한 태도에 굉장히 실망스러웠음.

수개월 전부터 예약해서 결제도 안내 받은 당일 100%다 보냈고
여행 1주 전부터 가겠다고 다시 인사 연락도 먼저 했고
체크인 날부터 초반 2박은 일정대로 거기 묵는다고 했는데도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부재 및
이후 다시 본인이 먼저 연락을 취했을때도
이해하기 힘든 비합리적인 태도를 겪었으니

다음 예약하실 분들도
좋은 리뷰 뿐 아니라
이런 쓰린 경험 하게된 제 리뷰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맘에서 남깁니다.

직접 문의 해서 결제 진행해도 된다고 해서 믿고 바로 결제 한건데
환불 조항을 사전에 정확히 안내 하지도 않았고
찾아보고 갔다고 미리 알려준 민다 사이트의 환불 규정도 맞지 않게 무응답 대처로 일관함

20일 21일 환불 건에 대한 문의를
보내놓고
17일 하루종일+ 18일 오전 내내 기다리다
18 19일도 결국
감정이 상해 이 숙소는 가고 싶지 않아
20 21일만 다른 곳에 가려고 했던 건데
18 19일까지 당장 머물 타 숙소를 구해야 하니
평소보다 더 비싼 금액을 내고
타숙소로 예약하게 된
금전적 손해 및 정신적 피해까지 모두 불쾌한 경험을 하게 함

개인적으로 얻은 교훈은
앞으로 다시는 국내든 해외여행시
개인적으로 숙소 결제 하는 일은 없을 거예요.
무조건 이름 있는
숙소 예약 사이트 통해서 결제 해야한다는 걸 알았어요.
(어디든 이런 리뷰는 처음 남기는 데)
대형 숙박 사이트 통해 예약 및 결제 하셔야
해당 사이트에 고객리뷰를 남길 수 있어서
이런식으로 고객 응대 받지 않을거고
이런식으로 환불 못받는 불합리한 일 당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리고 리뷰를 남길 때는
본인이 겪은 일만 솔직하게 남기면 되는데

남이 당한 명백한 불쾌감과
금전적 피해에 대한 리뷰를 보면서

나는 숙박 사이트 통해 결제 했고
그래서
나는 그런 일 안당했으니까?
나에게는 착하던데? 하면서

폄하 하는 거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서
잊고 살다가
오늘 제 리뷰에 helpful 눌러주시고 간 분이 계셔서
몇 자 더 상황 상세히 적고 갑니다..

파리뽀뿌리민박 - Villejuif
j s
5/5

정말 좋았던 민박
친절하시고 밥도 너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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